핵심 포인트
여러 경험과 결과물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이 분은 어떤 분야에 강점을 가진 분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시선과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은 분인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구조를 잡았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제안을 받는 과정에서 매번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브랜딩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이 분은 오랫동안 기자로 계시면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해오신 분이었어요.
그렇다 보니 어느 날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한 번 정리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인지가 더 잘 보이길 바라셨는데, 워낙 경험의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스스로도 “정확히 한 분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되는게, 저도 가끔 방향이 잘 안 보일 때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돌아보고 정리해봐야 “아, 나는 사실 이런 걸 하고 싶어왔던 거구나. 앞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가면 되겠구나” 하고 답이 보이더라고요ㅎㅎ
하나씩 들어보니, 분야도 다양하고 결과물도 정말 많았어요. 이걸 그대로 다 나열해버리면 자칫하면 그냥 ‘이것저것 많이 해본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지금까지의 자료를 최대한 다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들을 전부 노션에 모아달라고 요청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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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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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진 및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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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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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책들 등
(결과물 전후) 자료 수집 → 브랜딩 페이지 제작
올려주신 자료들을 여러 번 천천히 들여다보다 보니, 이 분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어떤 주제와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흐름을 중심으로 구조를 다시 잡아가며 정리하다 보니, 이 분이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분야의 이야기를 풀어가려는 사람인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하나의 이야기로 엮을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해주셔서 저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리저리 지인분들께 전달하시면서 자랑도 하시구요!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이 한 번에 정리된 느낌이라며, 링크 하나만으로도 긴 설명 없이 본인의 시선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해오신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서, 이 분의 시간을 한 장의 이야기로 엮어가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도 무척 재미있고 보람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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