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이직할 때마다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계속 확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 포트폴리오가 꽤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제안도 많이 받았고, 면접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인상 깊게 봤다”는 말씀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하는 직무에 맞춰 ‘나’를 보여주기
이 포트폴리오는 이력서로는 모두 전달되기 어려운, 제가 해왔던 일들의 구체적인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역할과 업종을 경험해 온 편입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이력서만 보았을 때 ‘맥락 없이 이것저것 해본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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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문제를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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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맥락에서 판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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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고 느꼈고, ‘일해온 맥락과 사고 방식’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지향하던 역할은 PM과 CEO Staff였고, 두 포지션 모두 회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협업을 조율하며, 데이터와 구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사고를 요구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역시 특정 직무 기술을 나열하기보다는, 전사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구조적으로 풀어온 사람이라는 맥락이 드러나도록 설계했어요.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습니다.
메인페이지
전체적으로 내 이력 & 활동을 보여주고, 프로젝트와 경력 세부 페이지에 내용을 정리했어요.
개인 프로젝트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 프로젝트를 추가했어요.
당시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에서의 경험이 없었는데, 제가 원하는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 경험이 꼭 필요했다고 판단했었거든요.
경험 및 업무 결과 세부 내용
세부 경력에서는 스타트업 COO로 근무했을 때 너무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다루다 보니 단순 나열로는 보여주기 힘들었는데요.
각 분야에서의 이해도 & 전사 관점의 구조적 사고를 강조하기 위해서 업무 분야와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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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Finance/Branding/Business/HR과 같이 영역별로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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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역에서 전사 관점으로 어떤 문제를 봤고, 왜 그런 판단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이 포트폴리오는, 저희 기록과 그 과정에서 쌓아온 생각과 방향을 한 번에 보여주는 정리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