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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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카드매출과 매장수 2017.01-2021.05(5개 데이터 통합) 데이터 크기: (21947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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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성별카드 이용정보 2018.01-2021.09 데이터 크기: (132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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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을 기획한다는 전제하에, 최근 ‘제주도 여행 트랜드’와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분석하고, 관광객 유형별로 제주도 여행 테마를 정해보고자 본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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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관광객의 소비 비율이 약 60%(지난 4년간 기준)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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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소비 비율이 높은 만큼 이들의 최근 소비 성향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더 나아가 관광객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확인해보고자 하였습니다.
→ 관광객 유형별로 세분화: ‘내국인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
2. 핵심 수행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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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데이터 처리(Pandas), 데이터 시각화(Matplolib, Seaborn, Folium), 지도 생성(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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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데이터 예측(forecast.ets), 데이터 시각화(excel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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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IS: 지리 데이터 생성(제주도 ‘읍명동명’을 경계로 한 geojson 생성)
3. 세부 프로세스
1) 데이터 전처리
1.
이용자구분을 크게 '1) 내국인 관광객, 2) 외국인 관광객 으로 구분
(‘중국’, ‘기타외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 모두 ‘외국인 관광객’으로 통일 시켜 주었음)
2.
컬럼 정리: 필요없는 커럼 제거, 날짜 컬럼 나누기, 컬럼명 변경
3.
중복값 제거, 이용금액을 ‘천원’단위로 변경
<전처리 된 업종별 카드매출과 매장수 데이터>
<전처리 된 업종별 성별카드 이용정보>
2) 개요
1.
주체별 소비 비율 (2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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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 약 40%, 관광객이 약 60%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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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비율은 내국인, 법인, 외국인 순으로 높음
2.
제주도의 성수기/비성수기 (2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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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경우, 10~12월의 데이터가 나와있지 않아 엑셀의 지수평활법 알고리즘(forecast.ets함수) 를 활용하여 미래 소비 금액을 예측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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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은 비수기, 5월-7월부터는 비교적 성수기로 볼 수 있고, 8월의 경우 극성수기로 보임
3.
제주 관광객의 전체 소비 증가율 - (2019/2021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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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엑셀 그래프를 활용
3) 전체 관광객의 최근 소비 성향
3-1) 코로나 전후의 업종별 소비 금액 변화
업종의 경우, 코로나 전과 후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 시작 전인 2019년 상반기와, 이후인 2021년 상반기를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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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개의 업종 중, 임의로 기준을 정해 두 분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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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율 ≥ 30 → 코로나로 인해 수혜를 입은 업종
◦
증감율 ≤ -30 → 코로나로 심한 타격을 입은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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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관광객의 소비성향은 큰 타격을 입거나 큰 수혜를 입는 것으로 매우 극단적인 양상을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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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 비해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던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과 ‘건강보조식품 소매업’의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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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시 및 행사’, ‘목욕탕’, ‘기타 주점’등에 대한 소비 금액이 급감한 것을 보면, 사람들이 오랜 시간 모여있는 곳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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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소규모 또는 개인적인 여행이 가능한 이동수단과 즐길거리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소비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3-2) 숙박/음식점 소비 지역
여행 시 가장 중요한 음식점과 숙박! 지역별 특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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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소비금액을 ‘음식점업’과 ‘숙박업’의 소비 금액을 기준으로 지도에서 시각화 (빨간색 마크는 가장 소비금액이 높았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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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반으로(수평으로)나눴을 때 위쪽은 ‘제주시’ 아래쪽은 ‘서귀포시’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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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색달동’에서의 소비 금액이 가장 높았고, 대체로 ‘서귀포시’에서 숙박 금액 소비가 높은 편
◦
음식점은 ‘연동’에서의 소비 금액이 가장 높았고, 대체로 ‘제주시’에서 소비가 높은 편
<숙박업 소비 지역 - 색달동>
<음식점업 소비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음식점목록(일반음식점), 제주특별자치도_숙박업현황 데이터 활용(출처: 제주도데이터허브)
4)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최근 소비 성향
4-1) 관광객별 업종 소비 성향
가장 최근 데이터인 ‘2021년 상반기 소비 데이터’ 활용
a.
대분류
b.
세부업종
4-2) 관광객별 지역 소비 성향 탐구
가장 최근 데이터인 ‘2021년 상반기 소비 데이터’ 활용
1.
관광객 모두에게 순위권인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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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이 ‘정기 항공 운송업’에 소비 금액이 높은 이유는 국내 항공사가 밀집되어 있어서 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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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연동에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에서 ‘면세점’ 쇼핑을 많이 하는 듯하고,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이나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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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 지역이라 공항에서 바로 내렸을 때나 타기 전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내국/외국 관광객 모두 근처 호텔에서 많이 묵는 듯 함
2.
내국인 관광객 지역별 소비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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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이 용담이동에 있어 면세점 쇼핑 금액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자동차 렌트, 기념품 또는 선물 등을 많이 사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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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애월읍’과 ‘안덕면’에서 높은 소비 비율을 보이는데, ‘음식점, 숙박, 골프’에 고르게 소비하는 듯함
3.
외국인 관광객 지역별 소비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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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지역의 상위 소비 업종은 대체로 숙박업인 듯하며, 다른 업종과의 차이가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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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원읍’과 ‘색달동’이 차지하는 금액이 매우 높은데, 그 중 ‘휴양콘도 운영업’, ‘호텔업’이 최상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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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색달동’과 ‘연동’에서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에 높은 소비를 하고 있는 편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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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후의 업종별 증감율은 매우 극단적인 양상을 띄는데, 코로나 이후의 증가율이 매우 큰 업종을 보았을 때 관광객들의 여행 트랜드는 ‘고비용 개별 여행’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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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으로 보면 최근 ‘제주시’에서는 ‘음식점업’ 소비 금액이 높고 ‘서귀포시’에서는 ‘숙박업’의 소비 금액이 높은 편으로, 비교적 뚜렷하게 나뉘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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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테마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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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관광객] 제주도는 먹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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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이 가장 큰 소비 비율을 차지하긴 하지만, 면세점에서의 비용 때문인 것을 감안한다면 제주도 여행 시 ‘음식점’에 가장 많은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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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에서는 ‘음식점’에, ‘애월읍’과 ‘안덕면’에서는 ‘골프’, ‘음식점’, ‘숙박’에 높은 소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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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제주도는 관광지보다는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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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숙박업’에 90% 이상의 소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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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색달동, 성산읍, 연동’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숙박업’에 매우 높은 소비를 하고 있다.
위의 결과를 기준으로 여행 상품을 기획한다면,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밀집 되어 있지 않은 장소에서 하는 야외 활동이나 레저, 마사지와 같은 힐링 서비스, 또는 조용하게 제주도를 즐길 수 있는 휴양 콘도와 같은 상품을 위주로 구성하면 좋을 듯 하다.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여기에 더해 자주 가는 지역 위주로 지역별 맛집 상품이나, 골프 패키지&숙박 패키지와 같은 상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에는 콘도, 호텔 등을 위주로 한 휴양 패키지 상품 같은 것을 기획하면 좋을 듯 하다.
















